소개글
[외환론] 1970년대 멕시코의 Nueva Modelo 자회사 International Business Group 변화에 대한 자료입니다.
목차
■ 사례소개
■ 연구의 목적
■ 사례에서 알 수 있는 것
■ 환위험 헤지 방법
■ 결 론
본문내용
■ 연구의 목적
Exhibit 5를 보면1971년부터 1975년까지 멕시코의 물가상승률은 76.8%로 뛰었고 상대적 가격에 의해 미국의 물가는 60%올랐음을 알 수 있다. 멕시코의 물가가 미국보다 훨씬 많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, 달러에 대한 멕시코 Peso의 명목환율은 12.50으로 일정하게 유지되었다. 이것은 실질 환율이 구매력평가에서 이탈된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. 우리는 이 기간에 멕시코에 Nueva Modelo라는 자회사를 둔 International Business Group이 불확실한 환율전망을 어떠한 방식으로 환위험을 제거해 나갈 수 있었는지를 심도 깊게 알아보고, 더불어 이러한 국제적인 기업에서 보고통화와 기능통화의 차이가 어떠한 재무제표 상에서 영향을 미치는지, 그리고 멕시코 Peso의 환율고정 배경에 대해 좀더 알아보는 것 등을 이번 연구의 목적으로 하겠다.